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캐주얼
안녕하세요 마빈입니다. 오늘은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캐쥬얼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께요
다름이 아니라 이런 주제로 잡은이유는 저와 같이 사는 친구가 워크웨어 아니면
옷을 다른 스타일을 잘 못입어요~ 주변에도 누구나 정장 스타일만 고집하시는 분이 계시면
일상에서도 캐쥬얼 정장 스타일로 입으시는걸 볼수 있으신데
저와 같이 사는 친구가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캐주얼 에 적응으 되어서 이제는 다른스타일을
입기가 힘들다고 하네요.ㅋㅋ
보통은 이렇게 스타일을 해서 많이 입으시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주를 이뤄서 입는 스타일이 아니긴하지만
매니아층이 아주 깊게 자리하고 있어요 제친구도 완전 매니아 층이라서
무엇 때문에 이 스타일에 빠지게 됐는지 물어 보면 독특하고 입고다니기 굉장히 편하다고해요
프리한 스타일 같으면서 멋을 낼수 있다고 합니다
주로 홍대 에서 드문드문 볼수 있었는데 요 근래에는 점점더 많은 사람이 보이는거 같아요.
워크웨어 라는 패션은 작업복에서 유래가 되었는데요
광산이나 공장에서 일하던 옷차림 두꺼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
옷들과 부츠등 을 워크웨어의 대표적인 예가 될수 있겠네요
광산이나 공장의 노동자들은 옷이 빨리 헤지고 위험한 물건들이 많아서
두꺼운 재질의 옷이나 부츠를 신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메리칸 캐주얼이란 말도 미국풍의 캐주얼룩 이라는 말인데
미국의 정통 캐주얼 룩이라고 할수있다
내가 보기에는 특징은 활동이 편한 옷들이 캐주얼하게 만들어 진거 같다
워크웨어 라는 말도 일할때 사람을 보호하고 활동이 편하게 하는 복장인데
두스타일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보아도 일치하게된다
첫번째로 리바이스
대표적인 브랜드 리바이르를 꼽을수 있는데
누구나 생각 하기에는 리바이스는 청바지 브랜드라고 생각할수있다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케주얼 특징들을 보면 통이 넓은 청바지를 주로 입는데.
청바지도 유래를 보면 누구나 아는것 처럼 작업복 에서 시작한게 청바지다.
역시나? 미국답게 패션도 실용적인 부분에 기본을 두고 만들어져 간것 같다
이외에도 필슨, 알덴, 엔지니어드 가먼트가 있다
마지막으로 워크웨어 아메리칸 캐주얼이 일본으로 넘어가 아메카지 라는말로 불리게되는데
아직도 아메리칸 캐주얼=아메카지 를 두고 웹 상에서 논란이 많은데
보통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는걸 알수있다.
이게 한국으로 다시넘어와 위와 같은 패션으로 정착이 된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보기엔
워크웨어 = 아메리칸캐주얼 = 아메카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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