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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06553, PLS-553 : character set name is not recognized (ORACLE)

 

You can find the table or charset search

 

테이블을 조회할 경우 또는  케릭터셋 중첩으로 인해 나오는 오류 

 

Query Execution

 

SELECT name, value$

   FROM sys.props$

   WHERE name = 'NLS_CHARACTERSET' OR  name = 'NLS_NCHAR_CHARACTERSET';

 

  select distinct(nls_charset_name(charsetid)) CHARACTERSET,

           decode(type#, 1, decode(charsetform, 1, 'VARCHAR2', 2, 'NVARCHAR2','UNKOWN'),

                         9, decode(charsetform, 1, 'VARCHAR', 2, 'NCHAR VARYING', 'UNKOWN'),

                        96, decode(charsetform, 1, 'CHAR', 2, 'NCHAR', 'UNKOWN'),

                       112, decode(charsetform, 1, 'CLOB', 2, 'NCLOB', 'UNKOWN')) TYPES_USED_IN

       from sys.col$ where charsetform in (1,2) and type# in (1, 9, 96, 112);

 

ORA-06553, PLS-553 : character set name is not recognized (ORACLE)

중복된 타입에 2가지 캐릭터 셋 존재 하는걸 볼수 있다

You can see that there are two character sets in the duplicate type.

 

중복된 타입 제거가 필요하다

Duplicate type removal is required

 

ORA-06553, PLS-553 : character set name is not recognized (ORACLE) to solve the proble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terminal -> sqlplus / as sysdba

 

shutdown immediate;

STARTUP MOUNT;

ORA-06553, PLS-553 : character set name is not recognized (ORACLE)

ALTER SYSTEM ENABLE RESTRICTED SESSION;

 

ALTER SYSTEM SET JOB_QUEUE_PROCESSES=0;

 

ALTER SYSTEM SET AQ_TM_PROCESSES=0;

 

ALTER DATABASE OPEN;

 

COL VALUE NEW_VALUE CHARSET

         SELECT VALUE FROM NLS_DATABASE_PARAMETERS WHERE PARAMETER='NLS_CHARACTERSET';

COL VALUE NEW_VALUE NCHARSET

         SELECT VALUE FROM NLS_DATABASE_PARAMETERS WHERE PARAMETER='NLS_NCHAR_CHARACTERSET';

 

 

ALTER DATABASE CHARACTER SET INTERNAL_USE &CHARSET;

ALTER DATABASE NATIONAL CHARACTER SET INTERNAL_USE &NCHARSET;

SHUTDOWN IMMEDIATE;

STARTUP;

 

ORA-06553, PLS-553 : character set name is not recognized (ORACLE)

 

중복된 열이 삭제된것을 볼수있다.

You can see that duplicate rows have been de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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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12526, TNS:listener: all appropriate instances are in restricted mode

ORA-12526, TNS:listener: all appropriate instances are in restricted mode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가 연결 안됐을때 

 

terminal  창에서 sqlplus  /  as sysdba입력 

ORA-12526, TNS:listener: all appropriate instances are in restricted mode

 

ORA-12526, TNS:listener: all appropriate instances are in restricted mode : shutdown immediate;

 

shutdown immediate;

 

수행 후 

 

startup mount; 로 실행 했을경우 나오는 에러 

ORA-12526, TNS:listener: all appropriate instances are in restricted mode : startup mount; 

경우 다시 shutdown immediate; 로  종료후에 

 

 startup; 으로 실행 STARTUP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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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DB ERROR 00955 Resolution

 

오라클 오류 디비 문제 해결 방법 

 

ORA-00955: name is already used by an existing object

 

 

SELECT  OBJECT_NAME,OBJECT_TYPE

FROM  USER_OBJECTS

WHERE OBJECT_NAME LIKE '%테이블명%';

 

을 검색후 해당 오브젝트로 이미 생성된게 있으면 지운후 -> 새로 생성 

 

또는 테이블 생성시 필드가 이미 생성되어있을수 있기떄문에 

 

해당 테이블을 지우고 또는 필드를 삭제후 새로 설치 하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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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끼 줄거리와 결말 해석

이끼 포스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마빈입니다.

요즘에 일이 너무 힘들어서 잠시 포스티을 쉬었는데 어제 영화 이끼를 

보게됬어요 엄청 유명했던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영화 이끼줄거리와 결말이 아리송한데 개인적인 해석을 해볼께요.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허준호 가 주인공이 된 이끼라는 영화는 웹툰을 토대로한 영화중에 한편이죠.

원작 웹툰 이끼

너무 인기가 많았던 웹툰 이끼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진 영화인데. 줄거리와 결말이 뭔가 영화 곡성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2010년에 개봉해서 벌써 7년이 다되어가는 오래된 영화인데요.  

 

영화 이끼의 줄거리는 유목형[허준호]가 개과 천선하여 수목원에 들어가서 선식을 매일하며 기도를 드리면서 건전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거기에 정재영[천용덕] 이 수도원장과 합심하여 유목형을 체포하여 조사를 하며 폭행을 가하길 수차례 그러던중 기도원장이  영화를 시작할때 이런말을 한것을 머리에 떠올립니다. "사기꾼을 돈을 빼앗지만 사탄은 마음을 뺏는다."  이런 말을 머리에 떠올리기 시작하면서 유목형의 말대로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유목형이 천용덕에게 영지를 성폭행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처벌을 해달라고 했는데 복수를 해주고 있었죠. 여기서 무엇인가를 깨달은 천용덕은 목사에게 자신과 함께 새로 태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개과천선 시켜주자고 말하면서 감옥에서 꺼내주며 함께하게 됩니다.

 

세월이 흐른후 유목형이 세상을 떠나고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유해국이 아버지 유목형이 살던 마을에 갑니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유목형은 장례가 끝나도 남아있게 됩니다.

 

유목형의 엄청난 재산들이 죽기 얼마전에 천용덕에게 이전되었고. 살인에도 그냥 무마 시킬정도로 넘어가버리고 마을전체가 천용덕에 손에

놀아 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도 석연치 않게 느낀 유해국은 마을에 대해서 조사를하다. 마을 주민들이 유해국을 죽일려고 합니다.

 

마을에서 오직 영지만이 유해국을 도와줍니다. 유해국은 아버지 유목형을 마을사람들이 죽였고 이사건을 알아가는중에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게 합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죽일려는 의도를 가진것은 아니였지만요.

 

모든 사건이 끝난후 마을을 영지가 관리하게 되는데. 유해국은 영지를 보며 처음에 이마을에 오게된 일을 기억해 냅니다.

바로 영지가 끌어들인 것이였죠. 영지의 의미심장한 미소로 영화는 끝을 맺게 되는데요. 영화 이끼의 줄거리는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고 제 주관적인 결말 해석을 해볼게요

 

저는 영화 곡성이 바로 생각났습니다. 열린결말에서부터 사탄이란 내용이 등장하는것에서요 영화가 종료되는 마지막 부분에서 천용덕이 기도원생들과 기도원장을 죽인모습을 영지는 기억하고 있었고 천용덕은 유목형이 기도원생과 기도원장을 모두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엇갈리는 생각에 영지만이 증인으로 기도원에 남아 있었구요.

영화 이끼중 영지

바로 중요한것은 바로 영지입니다.전적으로 영지에 의해서 서로가 다른기억을 가지고 있는것이였죠. 이 천용덕과

유목형도 영지로인해 서로가 이렇게 된거였구요. 영화가 끝나고 저는 이영화가 열린 결말이다. 이런것보다는 곡성처럼 

결말은 하난데 그냥 보는 그대로 흘러가는 결말이 정해져있는 영화이지만 보는 사람들에게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 

라는 생각을 가졌네요  

 

영화를 다본것 처럼 영지가 유해국을 전화로 끌어드리고 이사건에 연관신케 보신대로 맞습니다.

영화 진행중에 엄청나게 많은 떡밥을 던져대지만 그냥 보이는대로만 던지면 영지의 손에 놀아났던것 같습니다. 모두가요

 

갑자기 영화 시작할때 나온 기도원장의 말이 생각나네요. "사기꾼은 돈을빼앗고 사탄은 마음을 빼았는다."

여기서 사탄은 마음을 빼앗는 유목형 인줄만 알았던 사탄은 바로 영지였습니다. 

 

영지는 유목형 목사의 마음을 빼았아서 자신을 성폭행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한것이였고. 이맥락에 맞춰 생각을 해보면

이번엔 그냥 유목형은 자연사 한게 맞지만. 유목형의 아들 유해국을 이용해 자신을 성폭행한 마을사람들에게 복수를 한것

같습니다.

 

[극중 마을사람들이 영지를 성폭행합니다] 바로 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빼았아서 조종 하니까요.

마을사람들이 유해국을 죽이려한 이유는 재산문제 때문에 평생한번 연락없다가 갑자기 나타난 유해국이 재산을 가져갈것만

같았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기도원생과 기도원장을 죽인것도 영지가 죽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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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ereum) 가상코인 이란?

여러분 모두 비트코인 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한번 씩들어 보셨을꺼에요

국가를 초월한 화폐인데 아직은 화폐라고 정확히 만들어 진건 아닙니다만 온라인상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 

가상화폐입니다. 가상화폐라고 해서 쓸수없이 온라인에만 묶여 있는게 아니고 실제로도 사용가능하며

가상화폐를 실제로 결제수단으로 받는 영업점도 이미 있는 상태에 점점 그 점포의 수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유통이 많이된 가상 화폐로는 비트코인이 있지만 그외에도 많은 가상화폐가 있습니다.

가상화폐 점유율 2위를 달리고있는 이더리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가상화폐는 실제로 컴퓨터에 정보형태로 남아있는 네트워크형 화폐입니다. 어떤 모양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화폐가 아닙니다. 컴퓨터 네트워크상에 존재해서 도난의 위험 이체비용 생산비용 거래비용 대폭절감을 

할수 있는 화폐입니다. 하지만 비밀성이 완전히 보장되기 때문에 돈세탁 비자금 조성등으로 사용될수 있습니다.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이 가상화폐는 개개인이 작은 은행형태라고도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더리움(ethereum)은 2015년 중순에 비탈릭 부테린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암호화폐입니다. 블록체인 이라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는데. 이 블록체인은 중앙은행 또는 통제하는곳에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마다 문제(블록)을 찾아내고 보상(이더리움[ethereum])을 받아가는

형식으로 제공이 된다. 보통 이러한 과정을 채굴 또는 마이닝 이라고 한다. 위조를 할수 없는 이유가 이 블록이라는

것이 내가 만약 블록을 찾으면 그 블록을 반ㄹ견하기 전에 사용자에게 거래내역이 전파된다 기록이 되어있기때문에

이 가상화폐 이더리움(ethereum)을 사용 하는 사람들이 거래내역을 위조한다면 모든 사람의 컴퓨터를 한번의 해킹 하지 

않는이상 위조가 될수가 없다. 하지만 2016년도에 이더리움(ethereum)의 기반 시스템인 DAO 자체가 해킹당함으로써

360만개의 이더리움(ethereum)이 도난을당합니다. - 시가 640억 정도의 금액

이사건으로 안전성의 위기를  느끼고 이더리움(ethereum)의 가치가 1코인당 13달러까지 하락 했었다.

하지만 48시간후에 인출이 가능한 시간내에 해결을 해서 안정화를 찾았지만. 

이더리움(ethereum)클래식 이라는 새로운 화폐가 상장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가상화폐라는 것은 중앙에서 벗어나 탈중앙화 되어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통화가 일정하고

발행또한 정부가 찍어내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중에게 좋은 인식으로 되어있다. 

현재 국내에도 거래가 가능하다 국내에는 코빗,코인원,야피존,빗썸 4곳이 현재 국내 거래소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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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시즌9 시즌10


디아블로2 후속작으로나온 디아블로3의 시즌 9가 벌써 중반을 달리고 있는데요 

시즌 10을 벌써부터 준비 하는 유저들이 많이 생기네요. 디아블로3 시즌모드라는것은

디아블로2에 존재 했었던 래더와 같은 개념의 캐릭터 입니다. 디아블로2 디아블로3 는 캐릭터

생성시 스탠다드와 시즌[래더] 모드를 선택할수있는데요 스탠다드 모드는 일반 케릭터를 아무조건없이

혜택없이 육성할수 있고 장점은 많은 유저들과 만날수 있는점 입니다. 하지만 시즌[래더] 캐릭터는

한정기간 동안에만 육성할수 있는 캐릭터로 육성 조건에 맞추어 졌을시 특별한 보상혜택 블리자드 특유의

보상아이템인 초상화 지급이 이루어 지죠 각 시즌[래더]에 따라서 순위 결정도 되기 때문에 

디아블로2 에서 대부분의 유저가 래더를 많이 키웠습니다. 래더가 끝나면 스탠다드 케릭터와

통합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충분한 래더의 혜택을 보고 원상태로 돌아간다는 이점이 있었죠.

디아블로3 에서도 마찬가지로  2.1 패치에서 시즌모드를 할수 있게 됬었어요.

2014년08월30일 부터 시즌 1이 추가되었는데요. 디아블로3 시즌1 시즌2 시즌3 시즌4 까지는 특별한

보상이 있는게 아니라 다음 패치에 적용될 새롭게 나온 신규 아이템 들을 먼저 획득 할수 있는 점과

랭크 시스템으로 운영을 해왔었는데 생각보다 소모가 적은 컨텐츠가 되다 보니 시즌 5부터 획기적인

디아블로3 시즌 케릭터 만의 지급품을 보상했습니다 시즌5부터 히그리드의 선물 이라는 각 직업에 맞는 아이템을

지급 했었는데 추가로 보관함 확장을 각 시즌 마다 1개씩 더해서 줬었죠 이점으로 시즌의 컨텐츠의 이용률이 

올라갔고 활성화 되었습니다. 시즌 8부터는 형상변환 초상화 날개 애완동물 같은것도 추가가 됬네요.

시즌의 유지기간은 가장길었던 시즌1 158일 부터 가장 짧은 시즌2 51일 까지 시즌 1~8 유지기간은 보면

평균 3~4개월 정도의 시즌 유지기간이 있었고 시즌 5 부터는  2~3달 사이로 정착한 시즌 유지기간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예측하며 보면 디아블로3 시즌10의 경우 예정 오픈일이 4월 중순으로 될것으로 예측이 되는데 각시즌마다 

1~2주 휴식기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시즌 4부터 등장한 여정시스템 이라는 컨텐츠로 히그리드의 보상을 얻는데

좋은 옵션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소위 말하는 초보유저 라던지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하는 유저같은경우

이 여정 시스템을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시즌 9시작한지 이제 막 1달을 조금 넘어섰기때문에 

지금 입문하는 디아블로 3유저들도 충분히 진입할수있는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디아블로3 시즌9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디아블로3 시즌9의 여정에서 얻을수 있는 히드리드의선물 아이템

악마사냥꾼 : 어둠의 어깨걸이

야만용사: 대지의 힘

수도사: 원숭이 왕의 의복

부두술사: 비취 수확자의 의복

마법사: 불새의 장식

성전사: 선동자의 가시  

5가지가 되겠는데요 디아블로3 시즌 5에 지급되었던 히그리드의 선물과 일치합니다 

무려 2년전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유저가 현재는 적을것으로 판단되어서 다시 지급하나 봅니다.

디아블로 시즌9 히그리드의선물 획득방법

여정 시스템을 이용 하는 방법으로 획득 하실수 있습니다.

여정은 1장 ~ 4장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여정을 알아보겠습니다.

1장 - 일반 균열 완료, 현상금 사냥 5건 완료, 장비에 보석 5개 끼우기, 대장장이 10레벨, 보석공 10레벨,

점술사 10레벨, 우르자엘, 벨리알, 50레벨달성

2장 - 고수이상의 일반 균열 완료, 대장장이 에게 70레벨 아이템 제작, 추종자 한명이 모든 장비 착용, 대장장이

보석공, 점술사 12레벨, 카나이의 함 찾기, 70레벨 달성, 어려움 60레벨 이상 마그다 졸툰쿨레, 보석공에게서 70레벨 아이템 제작

마법부여를 사용해 아이템의 속성 1개 변경, 아이템 1개 형상변환

= 첫번째 히드리그의 선물

3장 - 달인이상 일반 균열 완료, 황실 등급 이상의 보석 제작, 카달라에게 피빞 파편 지불, 달인이상 여왕 아라네애

공성파괴자 돌격수, 1~5막 현상금 사냥 보관함 획득, 전설 능력 1개 추출

=두번째 히그리드의 선물

4장 - 고행1이상 일반 균열 완료, 홈 속성 마법부여, 고행4이상 열쇠지기 오데그 소카르 자리스 네카라트, 고행2 이상 그홈,

고행 4 이상 말티엘, 1인 대균열 20단계 도달, 희귀 아이템을 전설로 강화, 대장장이에게 제조법 5개 가르치기

보석공에게 제조법 5개 가르치기

이상 디아블로3 시즌9 보상아이템 히그리드의 선물 획득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디아블로3 시즌10은 어떤 아이템이 나올까요 아직 확정된 날짜는 없고 추측으로 4월 중순쯤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유저들 사이에는 디아블로3 시즌10을 대비해서 테스트 서버에서 먼저 적용된 여러가지 사항을 먼저 경험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다음포스팅에는 디아블로3 시즌9  히드리그의 선물 이후에 일반여정 4장 까지 완료 할시

진행되는 초상화획득 여정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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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다 설득의기술2

저번 영업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다 설득의기술1 편에서는 마케팅 영업노하우 설득기술에 대해서

포스팅을 발행 했었는데 이번에는 영업노하우와 마케팅이 아니라 평소 대화를 하면서 소통에

이용이 되는 설득의 기술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려고 합니다.  설득: 상대편이 이쪽편의 말을 듣도록

여러가지로 깨우쳐 말함. 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듯이 영업쪽이 아니라 일반생활에서도 음식을 먹으러

가던가 여행목적지를 정할때도 의견이 다른 상대방을 설득하기 마련이죠 EBS 에서도 상대를 설득하다.

라는 주제로 5편 영상물을 제작 했었는데요 중요한 내용이 참 많이 담겨 있었어요.

EBS 와 설득의 심리기술 10가지 정도를 정리해 드릴게요 일상 생활에도 적용해서 가능하니

연습해보고 이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은 기술들 입니다.


영업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다 설득의기술2 [EBS 설득의 비밀 요약]

가장 중요한 부분 3가지를 꼽았었는데요. 

1. 상대방 입을 열게하라 - 상대방이 입을 열어야 소통이 시작이 되기 때문에 대화가 시작되면서 

심리적으로 마음이 바뀌는것 같더라구요

2. 대화화의 주도권을 넘겨라 -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이것이 마치 자신이 다른사람을

설득을 하게 만들었다고 생각 하게됩니다. 말하는 비율은 7:3의 법칙으로 상대방이 7의 말을 하게

하도록 하고 자신은 3의 말만 함으로써 말을많이한다-> 내가 설득했다. 라는 심리적 요인으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3. 설득의 여지를 남겨라 - 그 상황이 한번의만남과 소통으로 모든의사가 결정된것이 아닙니다.

그 한번의 상황으로 모든것을 해결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설득은 여지를 남겨두어서 다음 만남이나

소통을 하기위한 여지를 남겨둡니다 예를들어 "그러면 다음주중에 찾아 뵐게요"등

4. 설득은 논쟁이 아니다 - 논쟁 -> 반박 -> 진압 순으로 상대를 대화로 억압 할려고하면

상대방의 심리는 듣는척만하거나 심리적으로는 더욱더 부정적이 될수 있습니다.

5.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 - 상대방의 입장을 예로 들거나 그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말을 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열수 있습니다.

6. 작은것부터 큰것 - 상대방을 설득할때 말하다가 결론을 물어보고 대답 YES를 듣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중고차를 판매할때면 바로 대화를 하다 사세요가 아니라 차를 오래 타셨네요 "네"

차는 보통 어느정도 기간이 되면 바꿔야 되잖아요~" 네" 같은 식으로 작은 질문부터 대답을 예스로 만들어 

나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 설득의 한계선을 정한다 - 마지막에 한길로 가서 마지막 결론에 종착하는게 아니라 

다시 자동차를 예를 들어 차종 sm5를 팔아야한다면 비슷하지만 고객의 조건에 맞는 다른걸로 변경을 한다던지

결재의 방법에서도 할부기간의 변경 지급방법의 변경등이 있다.

8. 자신의 단점과 약점을 이용한다 -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상대방에게 들어내는것으로 상대방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수 있다. 이것은 상대방과의 거리가 좁혀질수 있는 기회이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안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9. 동조심리 이용 - 너무 단점만을 말하거나 애초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상대방이라면 같이 공감하고

동조하는 심리를 이용할수 있다. 공조심리를 이용해서 상대방과 같은마음 같은 뜻이라는걸 알게 해주면 다시

상대방은 마음놓고 안도하게 된다 경계하던 부분이 없어지는것이다.

10. 한국형 설득방법 - 한국에서 주로 적용되는 설득법인데 상대방을 높여주거나 신속한 결과를 말해주거나

9번에서의 동조심리를 이용하는게  한국정서상 가장 맞는 설득 법이 된다.


영업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다 설득의기술2 편에서는  마케팅에서만 쓰이는 설득의기술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설득의기술을 말씀해드렸어요 참고하시면 EBS 설득의기술 다큐를

보시면 굉장한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상 영업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다 설득의기술1~2편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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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다 설득의기술

설득: 상대편이 이쪽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꺠우쳐 말함.

사전적 정의 입니다. 어디서나 항상 필요한 이 설득하다 라는 단어는 그냥 일반적인 생활 에서도

절때 빠질수 없는 단어입니다. 소소한 하지 않는다는 친구를 설득하는것 부터 자살을 택하는 사람에게

설득하는것, 거래중에 바이어를 설득하는것 작은것 하나부터 큰것까지 어디든지 필요한게 설득입니다.

그중 단연 제일 많이쓰이는 직업이 영업직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보험, 자동차딜러, 회사영업팀 등 가장

많이쓰이는 곳이 바로 영업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인데요. 보통 영업직의 업무는 관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손님은 적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오는 사람도 적구요 그상품 또는 영업하는 것들에 관심이 제로 이거나

부정적인견해 (영업상품에대해서 보통)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서 구매를 유발

시키거나 판매를 하시는분들은 자신말의 설득의기술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영업직은 보통 인센티브

제도이기 때문에 이 기술만으로 억대의 연봉까지 달성하시는 분들을 자주 볼수있죠. 이분들은 개인만의

영업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는 설득하의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영업노하우를 터득했기 때문에

잘 알수가 없을뿐더러. 그것을 안다고해도 보통사람은 그걸 따라할수가 없어요 천성적인 부분도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득의기술은 소통에서 오는데 클라이언트에게 팩트(Fact)만을 제시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돌릴수있는게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가고 상대방이 그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드릴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노하우와 고객을 설득하는 설득의기술의 중심은 바로 소통 인것 입니다.

영업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다 설득의기술 마케팅 관련 6가지 법칙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상호성의 법칙 - 샘플을 받아본 상품은 사게될 가능성이 높다.

일상생활에서도 적용이 되어 몸에 베어 있는 듯한 설득의기술입니다.

먼저 자동차 같은경우는 시승식. 광고의경우 고객의 눈에 보여주기. 화장품경우 샘플제공, 축의금을 내면

그 축의금을 받은 상대방의 결혼식에는 무조건 내야한다 이런 관념이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이죠

2. 희귀성 법칙 - 한정판매, 수량 한정 세일 등.

보통 백화점 마트에서 쉽게 볼수있는 한정판매 전략은 보통 한정판매: 얼마없습니다. 시간제한:이제 곧 끝납니다.

라는 한정판매의 전략은 구매의사가 있는 소비자를 초조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판단의 척도를

흐려지게 만듭니다.

3. 권위성의 법칙 -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게 됩니다.

보통 전문가의 의견이라면 보통 사람은 의심없이 신뢰를 가집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화장품 회사에 다니거나.

그회사에 관련으로 나온다면 광고도 관련 광고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신뢰감이 올라간다고 

할수 있죠

4. 일관성의 법칙 - 마지막보다 처음에 거절하하는 것이 쉽다.

크리스마스에 장난감 가게 에서 제품을 일시적으로 한정수량만 판매시키고 입고일을 크리스마스 지나서 

입고를 합니다. 그사실을 고객에세 말을하면 고객은 자신의 아이에게 입고되면 사주겠다 라는 약속을 

하지요. 이것은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매출이 감소되지 않고 판매가 원활하게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5. 호감의 법칙 - 사람들은 자신이 호감을 가진사람에게 YES 라고 대답할 가능성이 커진다.

예로서는 인맥을 통해서 장사를 한 자동차딜러 보험영업등이 들어가겠죠 이것은 만약 남이 저에게

보험을 가입하라고 한다면 단호하게 NO 라고 대답을 할겁니다 하지만 실제 지인이거나 알고있는 사람이

말을 한다면 한번 들어 보기라도 할거 같습니다.

6. 사회정 증거의 법칙 - 확신이 없는경우 다른사람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의사 결정

설득의 기술이 아니더라고 이것은 흔히소개된 주변사람들에 맞춰서 내의사가 결정된다 인데요.

사고가 나서나 소매치기가 일어나도 1명이 구해주거나 소매치기범을 따라가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 전부 

가만히 있게 되는건데요. 흔히 알려져 있는 맛집의 경우도 맛이 확실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꽉차있거나

줄서있는 모습을 보고 들어가기도 하죠.

 -출처 책 설득의심리학


한번씩 읽어보아도 정말 공감 되는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영업노하우를 가진분들은 이런 스킬들은 공부하셔서

자신만의 설득의기술로 고객을 설득합니다. 소통이 중요시 되는데 이것을 이용 해서 설득하하는게 중점이 아닌 

설득의 기술의기술은 고객과의 소통중에 위 6가지를 적절한 타이밍에 심어서 마케팅하시는 분들이 써주시면 아주

좋은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위 설들의 기술을 연습해서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를 키워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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