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컨택트후기와 컨택트결말


안녕하세요 마빈입니다. 한창 홍보가 많이 이루어 지고있는 영화 컨택트를 관람 했는데요. 컨택트후기는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보는 내내 들었네요 열린결말은 아니지만 머리속에 생각이 가득 차게 만드는 영화네요 스포가 쓰여져 있으니 보신분만 읽으시는게 도움이 되실거에요 한국에서의 제목은 컨택트 이지만 원래의 원작의 제목은 Arrival 2016 입니다 해석하면 도착, 도착하다 라는 제목입니다. 영화의 제목에 맞게 배경은 우주에서 지구에 도착한 미확인 물체 와 교류를 하는 내용입니다.


[영화 컨택트]


전 세계 각국 12개 큰 도시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등장하고 이 물체들은 공격도 움직임도 없이 대기합니다.

이 물체들이 취하는 행동은 단하나 일정 시간마다 우주선의 아래족에 문을 열어서 인류와 소통 을 잠깐잠깐 합니다

허나 언어도 다르고 모든게 다른 외계 물체와 인간은 교류를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세계 제일의 언어학자가 미국에서 대표로 외계물체와의 교류를 하게 되는이야기 인데요 

12개의 나라에서 똑같이 이루어 집니다. 영화속 이 언어학자는 배경이 독신으로 살아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머리속에 무엇인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독신으로 사는 주인공이 머리소에는 아이를 키우고있고 이미 결혼을 한상태이기도 합니다.


[영화 컨택트 장면]


교류를 이어 나가면서 인간은 방사능등 오염을 대비해서 보호복을 입고 가는데 소통을 진행 하며 언어학자는 보호복을 벗어버리고 외계인과 유리벽 하나만 사이에수도 교류를 하는데 주인공이 보호복은 벗어버린뒤 진심으로 소통을 위해 유리에 밀착을 하고 교류를 시작 합니다.처음의 소통은 간단한 인간의 언어를 알려줄려고 하지만 외계인은 계속 모양이 다른 원으로만 표현을 합니다.해석하는데 굉장한 오래된 시간이 걸리고 주인공이 보호복을 벗은후로 부터는 빠르게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후에 처음으로 대화가 가능한데 첫 대화도 여주인공이 합니다.  

처음 인간이 물어본 질문은 지구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요 라는 진물이였는데 그들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무기를 사용하라 라는 대답이 돌아오는데 이 대답은 이 쉘이 도착한 12개의 도시에서는 전면전을 준비하라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쉘을 공격 하자는 움직임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아직 완벽 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기가 도구라는 말과 의미가 비슷하기 때문에 무기사용 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에서 쉘을 공격하는것을 막으려 합니다.  소통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서 여주인공은 현재 자신의 상황이아닌 상황을 자주 보게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여 여주인고은 쉘을 한번더 방문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여주인공이 그들과 완벽하게 소통을하는데 그들이 말 하는것은 자신들은 인류를 도와주기위해 왔다 3000천년후에는 인류가 자신들을 도와줄 것 이라고 지금은 자신들이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때 여주인공은 무엇인가 깨닫게 됩니다. 그후에 질문을하죠 당신들은 미래를 볼수있나요 라는 대답을 합니다. 그들의 언어를 점점더 이해함으로써 여주인공도 자신이 점점 미래를 보게된다는 사실을 알아 차립니다.


[외계인의 언어]


쉘에서 내려온 그녀는 쉘을 공격하는 총 지휘자 중국의 샹 장군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녀가 본 미래에서 샹장군이 그녀에게 당신이 그말을 해주어서 다행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 말은 아내의 유언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미래를 본 그녀는 쉘에서 내려온뒤 바로 샹장군에게 전화를 걸어 그 말을 그대로 전합니다.

그 말은 전쟁은 과부만을 남긴다 라는 말을 전하는데 그말을 들은 샹 장군은 공격을 취소합니다.

저는 영화를 보는 내내 이해를 할수 없고 영화가 포스터와는 다르게 공겨갛고 방어하고 살아남고 일반적인 sf 영화를 연상했지만 그런내용이 아니라 살작 지루할수 있는 내용인데요  끝까지 보고난 저는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계속 혼자 이건뭐였지 저건뭐였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은 아주 높은 편은아니고 리뷰들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요 눈요기를 위해서 보는 영화는 아닌것 같습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니 같은 언어를 쓰는 인간들 끼리 분열이 일어나는 장면이 있는데 같은 언어를 써도 분열이 일어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외계인과 언어가 다른데도 불화 같은 것이 없고 오히려 외계인은 비행성 안에서 폭발물이 터질려고 하는데 그녀를 구하려고 합니다.

이부분에서 저는 언어가 있어도 소통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들이 말한 무기를 사용하라는 말도 무기=소통 이라는 맥락으로 사용하니 이해가 점점 가더군요 

우주 언어의 비밀을 알아가는중에 시간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우주언어를 이해하면 모든것을 볼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것 같더군요 

어떤것이든 현재를 보는게 아니라 그것의과거 현재 미래가 같이 흘러가는 것을 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들의 언어가 그냥 원형 으로만 표기된게 그것이 특정 단어를 칭하는게 아니라

그 표현하고자 하는것을 흐름으로 말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아직 봤는데도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어서 횡설수설 하듯 글을 썼네요 

영화 컨택트후기와 컨택트결말을 마치겠습니다.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어서 개봉하면 한번더 볼 예정 입니다.


반응형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이끼 줄거리와 결말 해석  (0) 2017.02.22
반응형

여프리 무녀와 미스트리스


안녕하세요 마빈입니다. 저번시간에는 여프리스트의 4가지 직업군 크루세이더 이단심판관 무녀 미스트리스 중에서 

2가지 직업 이단심판관과 크루세이더를 먼저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4가지 직업군중 나머지 2개 직업 무녀와 미스트리스에 대해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제가직접 시간을 투자해 일정 레벨을 달성해보고 글을 쓰는데요

여프리스트 무녀라는 직업은 남자프리스트중 퇴마사 에서 마법공격을 주로 이루는 마법퇴마사를 세분화 해놓은 직업같습니다

스킬 중에는 부적을 이용하는 스킬 남프리 마법퇴마사의 낙뢰부 등 비슷한 스킬이 많더군요

거기에 약간의 팀버프를 가지고 있는데요 무녀라는 직업에 잘 어울리거 같더군요 스킬이름 무기는 염주를 이용했습니다.

먼저 남자 마법퇴마사[마퇴] 에 대해 간략히 쓰고 무녀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남자마법퇴마사[마퇴] 기본 모션과 사냥 장면


여프리 직업군 무녀와 같이 무기는 염주를 그대로 이용을 하는데요 직접적으로 공격이 가능한 무기로는 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실제로도 전투에 직접적으로 관여 하지는 않네요 하늘에서 번개를 떨어 트리고 적을 속박시키는 기술 사진 상으로만 봐도 다량의 부적이 보이실텐데요 퇴마사 라는 이름에 맞게 부적을 쓰네요 소환체를 소환해 사냥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기술들도 다량 있네요 

번개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실수 있으신데 낙뢰부 라는 스킬로 일정 범위 낙뢰를 소환하는 기술입니다. 물리 퇴마사 보다는 한국분들이

실제로 생각하는 퇴마사에 더욱 적합한 모습 같네요.

남자 물리퇴마사는 거병을 휘두르며 사냥 하는 과격한 모습에 비해서 상당히 마법쪽으로 전문화 돼 있는 모습입니다.

물리공격은 존재 하지만 사용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여프리 무녀의 기본 모션과 게임속 전투화면


여자프리스트중 무녀 남프리 마법퇴마사에 해당하는 직업인데요 마법퇴마사[마퇴] 와는 다르게 염주가 직접적으로 전투에 사용됩니다. 15레벨에 전직을 하시게되면 염주사출 이라는 스킬을 배우시는데요 기본 공격 대신에 쓰이게됩니다. 스킬들의 이름도 백팔염주. 염주사출 등 염주를 이용한 공격이 더 다양해진걸 볼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낙뢰부와 비슷한 낙뢰는 단발성으로 시전하는 스킬 날벼락부 적을 제자리에 묶어두는  구속제압부 라는 부적을 이용한 스킬들은 무녀라는 이름에 더욱더 어울리게 되었네요. 여자프리스트 의 무녀라는 직업군에는 용 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용의 격노. 신탁의격노 신룡의 여의주 등 용을 다루는 스킬들도 다양하게 존재 한다고 해요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전투쪽으로 본다고하면 마법퇴마사[마퇴] 가 단조롭기는 하지만 더욱 화려하고 타격감이 있었던것 같네요.

무녀가 상당히 일러스트가 이쁘길래 게임속에도 이쁠거라 생각했는데.. 스킬은 무녀가 맞는데 모습은 무녀가 아니라 수녀님이 염주 들고있는거 같아서 무녀라고 하기엔..... 모자른점이 있는거같네요


어벤져 기본모션 사냥과 변신 화면


어벤져 입니다. 여프리 미스트리스와 대칭이 되는 케릭터 인데요 컨셉은 저번 포스팅에 말씀드린것처럼 위장자에 대한 복수심이 너무 커져서 복수의 화신이 된 배경인데요 악마화 까지 하여 변신을 합니다. 무기는 주로 낫을 쓰는데 이것도 주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무기가 아니라 레벨이 낮을때 사냥에 이용 되다 성장후에는 변신으로 거의 싸우기 때문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모습입니다.

변신후에는 머리에 뿔이 솟아 오르고 악마의 형상을 취하게 되는데요 일러스트가 정말 악마 같네요 변신후에는 신체가 변형되어서 공격을 하게 됩니다 낫이라는 무기는 찾아볼수가 없죠.

그래도 컨셉 화신에는 걸맞는 이미지를 보여주네요


여프리 미스트리스의 기본모션과 전투장면, 변신장면


여프리스트 미스트리스 전직후 모습입니다. 무기는 똑같이 낫을 씁니다. 플레이 후기는 확실히 낫을 사용하는 기술이 다채로워 졌네요.

단순한 모션이 아니라 좀더 화려해 졌는데요 타격감은 몇배이상 증가 한거 같습니다. 남프리 어벤저는 낫이 웬지모르게 농사할때 쓸것만 같이 생기고 장착후 모습도 농사를 지으러 갈겉만 같은데 여프리 미스트리스는 낫이 더 잘어울리네요 변신후의 모습은 화신에 조금더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데요 변신후에도 낫을 사용하니 무기의 특색을 잘 살려서 만든게 느껴집니다.


여프리스트 무녀와 미스트리스 포스팅으로 던전 앤 파이터 신규직업 여자 프리스트 4가지 직업

무녀, 크루세이더, 미스트리스, 이단심판관 4가지 직업을 알아보았는데요 저는 플레이를 한다면 크루세이더와 미스트리스를 육성 생각중에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여프리 이단심판관과 크루세이더


안녕하세요 마빈입니다. 오늘은 게임 던전앤 파이터에 얼마전 새로운 신규직업 여프리스트가 나왔었죠

원래는 프리스트라는 직업이 남자 프리스트가 있었지만 프리스트라고 부르기엔 울그락 불그락 한 근육질 남성의 외형의

케릭터였습니다. 남자프리스트 1차 전직으로 4가지의 직업으로 전직이 가능한데요

퇴마사,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어벤져, 4가지의 직업군으로 크게 분리가 되었는데 각각의 케릭터 특색을 살펴본다면

퇴마사의 경우 물리공격 거병을 이용한 물리공격에 특화된 퇴마사 마법공격 염주를 이용한 마법공격에 특화된 마법퇴마사가

있었습니다

크루세이더의 경우 최근에 유행하게된 배틀크루 라고 불리는 전투를 주로 하는 크루세이더가 있었지만 대게 90퍼센트는

던전에서 팀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는 버프를 주는 역활로 많이들 애용을 했습니다.

인파이터는 토템이라는 무기를 쓰는데 무기로 활용 되는것이 아니라 토템을 땅에 박으면 이로운 효과가 생성되어 그후 맨손으로 권투를 하는 케릭터 입니다

어벤져라는 직업은 위장자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에 복수의 화신으로 변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주무기는 낫을 사용하고 악마화 까지 하여 변시을 하여 싸우는 컨셉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남자 프리스트 왼쪽부터 크루세이더, 퇴마사, 인파이터, 어벤져


이번에 나온 여자 프리스트는 인파이터 직업이 없어지고 퇴마사가 두가지로 갈리던 것을 직업화 시켜서 총 4개의 직업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더욱더 프리스트라는 직업에 맞게 최적화를 시킨것 같은데요

마찬가지로 직업은 총 4가지로 구성이 됩니다.

같은 직업으로는 제일 중심적인 특징을 살린 크루세이더 그대로 존재하게 되는데요 남자 프리스트에서 물리공격과 마법공격으로 나누어 지던 퇴마사가 각각 마법공격 퇴마사는 무녀라는 호칭을 가지게 되었고 물리공격 퇴마사는 이단심판관 이라는 호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벤져 라는 직업은 그대로 존재하며 명칭만 바뀐 미스트리스 라는 직업으로 생성이 됩니다.

여자 프리스트 왼쪽부터 크루세이더, 이단심판관, 무녀, 미스트리스



오늘 알아볼 케릭터는 4가지 케릭터는 프리스트와 이단심판관에 대한 포스팅인데요 

제가 조금이라도 플레이를 해보고 적어봐야겠다 싶어서 간단하게 2캐릭터를 각각 25레벨 까지 육성을 해서 포스팅을 씁니다

첫번쨰로 크루세이더 직업을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원래의 크루세이더 보다는 조금더 공격적인면에 신경을 써서 만든게 플레이 하면서 느껴지네요.

직접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뭔가 공감 될만한 글을 쓸수 없을거 같아서 직접 플레이 해본 소감과 리뷰 들어갑니다~!

전투중 모션과 공격스킬들



잠시 플레이 해본것만으로도 공격 스킬의 공격범위라던지 공격이펙트와 범위가 좀더 남자 크루세이더 보다는

확실하게 화려해지고 종류가 다양해지고 조금더 공격 하는것 답네요 버프의 종류도 간단하게 있고 남자 프리스트 보다는 

줄어든것 같은데요 플레이 느낌상 완전히 보조 역활로만 플레이 하는것이 아니라 공격력이 가미된 전투형 케릭터 같은 느낌인데요

만능 케릭터가 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공격 스킬의 위력이 약한게 아닌데 충분히 사냥이 가능할 느낌이 드네요 

스킬 이펙트며 저렇게 여리여리한 몸에서 크게 십자가를 휘두르는 모습이 반전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지금 현재 엄청나게 많은 유저들이 육성중이라고 합니다.


이단 심판관의 전투중 모션과 공격스킬들


이단심판관도 제가 잠시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물리공격 퇴마사에 가까운 이단심판관은 이름에 걸맞는 스킬들을 가지고 있네요 

확실하게 이단을 처치 할것만 같은 느낌인데요 거병을 사용 하는 물리퇴사가는 몸집에 비해 너무 작아보이는 거병 이였지만

이번에 호리호리한 체구에 저렇게 큰 무기를 드니 확실하게 거병 의 느낌이 나네요 평소의 스킬들은 불이 붙은 상태가 아니지만 레벨

25를 달성하면 성화라는 스킬을 하용하면 모든 공격스킬에 불길이 올라 화형 시키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단심판관입니다

더욱더 다채로운 공격이 있는데요 확실하게 타격감은 좋네요 공격 범위가 넓다고 나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공격 범위를 보면 실망을 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좁은 느낌의 이단심판관 이였습니다.


간단하게 플레이 해보고 리뷰를 남겼는데 내일에는 나머지 집억 무녀와 미스트리스 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캐주얼


안녕하세요 마빈입니다. 오늘은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캐쥬얼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께요

다름이 아니라 이런 주제로 잡은이유는 저와 같이 사는 친구가 워크웨어 아니면 

옷을 다른 스타일을 잘 못입어요~  주변에도 누구나 정장 스타일만 고집하시는 분이 계시면

일상에서도 캐쥬얼 정장 스타일로 입으시는걸 볼수 있으신데

저와 같이 사는 친구가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캐주얼 에 적응으 되어서 이제는 다른스타일을

입기가 힘들다고 하네요.ㅋㅋ


보통은 이렇게 스타일을 해서 많이 입으시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주를 이뤄서 입는 스타일이 아니긴하지만

매니아층이 아주 깊게 자리하고 있어요 제친구도 완전 매니아 층이라서

무엇 때문에 이 스타일에 빠지게 됐는지 물어 보면 독특하고 입고다니기 굉장히 편하다고해요 

프리한 스타일 같으면서 멋을 낼수 있다고 합니다 

주로 홍대 에서 드문드문 볼수 있었는데 요 근래에는 점점더 많은 사람이 보이는거 같아요.

워크웨어 라는 패션은 작업복에서 유래가 되었는데요 

광산이나 공장에서 일하던 옷차림 두꺼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

옷들과 부츠등 을 워크웨어의 대표적인 예가 될수 있겠네요 

광산이나 공장의 노동자들은 옷이 빨리 헤지고 위험한 물건들이 많아서

두꺼운 재질의 옷이나 부츠를 신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아메리칸 캐주얼이란 말도 미국풍의 캐주얼룩 이라는 말인데

미국의 정통 캐주얼 룩이라고 할수있다

내가 보기에는 특징은 활동이 편한 옷들이 캐주얼하게 만들어 진거 같다

워크웨어 라는 말도 일할때 사람을 보호하고 활동이 편하게 하는 복장인데

두스타일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보아도 일치하게된다

첫번째로 리바이스

대표적인 브랜드 리바이르를 꼽을수 있는데

누구나 생각 하기에는 리바이스는 청바지 브랜드라고 생각할수있다

워크웨어와 아메리칸 케주얼 특징들을 보면 통이 넓은 청바지를 주로 입는데.

청바지도 유래를 보면 누구나 아는것 처럼 작업복 에서 시작한게 청바지다.

역시나? 미국답게 패션도 실용적인 부분에 기본을 두고 만들어져 간것 같다

이외에도 필슨, 알덴, 엔지니어드 가먼트가 있다

마지막으로 워크웨어 아메리칸 캐주얼이 일본으로 넘어가 아메카지 라는말로 불리게되는데

아직도 아메리칸 캐주얼=아메카지 를 두고 웹 상에서 논란이 많은데

보통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는걸 알수있다.

이게 한국으로 다시넘어와 위와 같은 패션으로 정착이 된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보기엔 

워크웨어 = 아메리칸캐주얼 = 아메카지 네요..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

두번째글을 쓰게된 마빈입니다!

오늘은 제가 무척 가고싶었지만!  머리속에만 기억해놓은 

해외여행 가볼만한 곳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저도 사실 해외여행이라고는 

대학생때 PPT 발표 에서 좋은 성과를 내서 학교에서 보내준것 말고는 가본적이없지만..

너무나도 가고싶어서 머리속에 점 찍어둔곳 소개시켜 드릴께요 !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해외여행지는 

마운트 쿡 입니다.

 


마운트 쿡 이라는곳은 뉴질랜드에 위치한 마운트 쿡 입니다.

반지의 제왕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눈이 덮혀있어 2계절이 공존 하고 있는듯한 느낌인데요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서는 저렇게 눈이 덮힌 산을 어떻게 사람이 올라?

영화라서 나온것뿐 아니야?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실텐데요 

실제로 관광 사무소도 있고 많은 방문객이 산을 오른다고해요 

그렇다고 막 마음대로 가시다간 큰일 날수도 있다는점!

산에는 마운트 쿡 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을 기리는 탑도 있어요... 후들후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이게 관광지가 맞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 .. 일반인용 트래킹 코스가 짜여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운트 쿡 이라는 이름이 지어진데는 하늘을 뾰족 찌르고 있다고 해서 

산의 이름이 마운트 쿡 이라고 지어졌다고 합니다.

지어진 이름 답게 구름을 뚧고 산의 정상이 뾰족 솟아 있네요 

제가 마운트 쿡에 빠진 매력은 두얼굴을 가진거 같아서 너무좋아요

산과 강, 겨울과 봄 두가지 모습을 가진게 뭔가.. 사람?? 같기도 하네요

저는 산을 오르기보다는 멀리서 하루종일 저 산만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고 해도

가능할 것 만 같습니다. 

아마 이 길은 사람이 다니는 코스겠죠?

언젠가는 저도 이길을 그대로 따라 걸어서 여러분께 이길에 제가 서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티스토리에 올려드릴게요 그 언젠가는 제가 회사에 사직서를 내는 순간이겠지요..

아직 장문의 글을 쓰기에는 너무나도 미숙한 실력입니다.

물론 단문을 써도 미숙하죠 ㅜㅜ 글을 써본게 아마... 초등학교 일기가 끝이려나요 

하지만 티스토리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점점 나아지는 글쓰기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빈올림





반응형

+ Recent posts